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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천문대 스페이스랩 교육 프로그램 일정과 태양계 행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별자리 블로그 글입니다.

  • 태양계대탐구 태양계를 정복하라! 우주대탐구 우주과학 체험학습 리뷰 별자리천문대

    태양계대탐구 태양계를 정복하라! 우주대탐구 우주과학 체험학습 리뷰 별자리천문대

    ‘태양계대탐구’ 체험학습 리뷰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

    안녕하세요.
    어린이 천문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우주과학교육원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입니다.

    저희 천문대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지난 10월 19일에 진행된 ‘태양계대탐구’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태양계를 직접 경험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

    ‘태양계대탐구’는
    체험, 실험, 미션, 공작, 태양관측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태양계를 느끼고 탐험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태양계와 우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과학체험이에요.

    첫 시간: 최신 태양계 이야기로 우주를 이해하다

    프로그램의 첫 시간은
    다양한 자료와 흥미로운 영상을 통해 최신 태양계 소식을 접하는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미국에서 발사된 ‘클리퍼 탐사선’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만들었어요.
    이 탐사선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탐사하기 위해 발사되었는데,
    유로파는 얼음 표면 아래에 지구의 심해와 비슷한 환경의 바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과연 4년 뒤, 클리퍼 탐사선은 어떤 소식을 전해줄까요?

    또한 천왕성과 해왕성의 새로운 위성이 20여 년 만에 발견된 소식도 함께 다루며,
    아이들은 영상 속 생생한 장면에 완전히 몰입했습니다.

    “우주가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 현장에서 들려온 어린이 참가자의 말처럼,
    이 시간은 호기심을 깨우는 완벽한 오프닝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 태양계 입체 모빌 만들기

    이어서 시작된 시간은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태양계 입체 모빌 만들기였습니다.

    스티로폼 공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입체감이 살아있는 태양계 모빌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작은 우주’를 표현했죠.

    형형색색의 구들이 천장에 매달리자
    교실 안이 마치 작은 우주처럼 변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한껏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시간: 나만의 행성 만들기

    다음은 행성 모형 제작 시간이었습니다.
    수성과 금성, 지구, 화성부터 토성과 해왕성까지—
    각 행성의 특징을 살려 스티로폼 공에 색을 입히고 꾸며보았습니다.

    목성의 대적반

    토성의 고리

    화성의 붉은 표면

    수성의 크레이터

    아이들은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
    멋진 행성들을 완성했습니다.
    직접 만든 행성을 기념으로 가져간 친구들도 있었어요.

    이 과정은 단순한 만들기가 아니라,
    행성의 표면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과학 학습 시간이었습니다.

    네 번째 시간: 망원경 조립 및 관측 실습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시간!
    바로 태양 망원경 관측 실습이었습니다.

    비록 이날은 구름이 많아 태양을 직접 관찰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아이들은 망원경을 직접 조립하고 조작하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롯데타워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면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여요!”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망원경의 구조와 초점 조절 원리를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죠.

    다섯 번째 시간: 태양계 퍼즐 놀이

    짧은 휴식 후 이어진 시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태양계 퍼즐 맞추기 미션!

    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은
    행성의 형성과정을 연상시키는 좋은 학습 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협동심을 발휘하며 흥미롭게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여섯 번째 시간: 로켓 미션 활동

    마지막 순서는 에어로켓 발사 미션!
    우리가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없는 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로 탐사선을 보내야 하는데요,
    이 원리를 체험으로 느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간단한 구조의 로켓을 직접 조립하고 발사하며,
    목표 지점을 맞추는 과학적 사고와 집중력을 동시에 익혔습니다.

    “서울에서 뉴욕에 있는 A4용지를 맞추는 것처럼 어려운 게 탐사선 착륙이에요.”
    – 강사의 설명에 아이들의 눈이 커졌습니다.

    체험 후 소감과 앞으로의 일정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 체험이었습니다.

    이날 참가한 친구 중 2명은
    다른 친구들과 팀을 꾸려 현재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태양계대탐구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속적인 학습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태양계대탐구’ 프로그램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에서는
    매월 ‘태양계대탐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양계 입체 모빌 제작

    행성 모형 만들기

    망원경 실습 및 관측

    에어로켓 미션

    퍼즐 놀이 등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배우는 어린이 천문 체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태양계와 우주에 관심이 많거나,
    별과 행성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문의전화: 02-424-0376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 – 우주과학교육원
    아이들의 눈에 별빛을, 마음에 과학의 꿈을 심어주는 곳.
    함께 떠나볼까요?

    https://smartstore.naver.com/star-universe/products/10227404545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11월 5일 밤하늘을 밝히다. 슈퍼문 별자리 천문대 추천 프로그램

    올해 가장 큰 보름달, 11월 5일 밤하늘을 밝히다. 슈퍼문 별자리 천문대 추천 프로그램

    올해 가장 큰 보름달, 11월 5일 밤하늘을 밝히다. 슈퍼문

    안녕하세요.
    어린이 천문 초등학생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우주과학교육원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입니다.


    올해 들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11월 5일(화) 밤 10시 19분, 동쪽 하늘에 떠오릅니다.


    이날은 ‘슈퍼문(Super Moon)’으로, 평소보다 훨씬 크고 환하게 달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날이에요.

    달빛은 사실 ‘햇빛’이에요

    흔히 “달빛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사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습니다.
    달의 밝은 부분은 태양빛을 반사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보는 달빛은 달이 내는 빛이 아니라 태양의 빛이에요.

    태양은 언제나 달의 절반을 비추고 있지만,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밝은 부분은 매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게 되죠.

    달의 한살이 초승달 반달 상현달 보름달로 변화하는 모습

    보름달이 되는 순간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달이 서로 반대 방향에 있을 때,
    햇빛이 비치는 달의 전체 면을 지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보이는 둥근 달이 바로 보름달이에요.
    이번 11월 5일 보름달은 달이 지구에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특히 더 크고 밝게 보일 예정입니다.

    슈퍼문이란 무엇일까요?

    달은 지구 주위를 완벽한 원이 아닌 타원궤도로 공전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지구에 가까워지고, 때로는 멀어지게 되죠.
    지구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름달이 되는 경우, 이를 슈퍼문(Super Moon)이라고 합니다.

    ‘슈퍼문’이라는 용어는 천문학 용어가 아닌데요,
    1979년 점성술사 리처드 놀(Richard Nolle)이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슈퍼문은 일반 보름달보다 지름이 약 14% 크고, 밝기는 30%나 밝아 보인답니다.

    이번 슈퍼문, 얼마나 가까울까?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1월 5일 밤 10시 19분, 달은 지구로부터 약 35만 6,80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평균 거리인 38만 4,400km보다 약 3만 km나 더 가까운 거리예요.
    특히 저녁 6시 30분경 동쪽 하늘에서 달이 떠오를 때는
    ‘착시 효과’로 인해 더욱 크고 웅장하게 보이니, 꼭 그 시간에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달을 오래 보면 눈이 피로할 수도 있어요

    달빛은 사실 햇빛이기 때문에, 너무 오래 바라보면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망원경으로 관측할 때는 ‘달 필터’를 꼭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필터는 눈의 피로를 줄이고, 달의 표면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 안내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교, 기관,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문 강의 및 우주 이야기

    달 조명등, 별자리 만들기 등 창의 체험활동

    실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관측 체험

    행사 현수막 및 체험키트 구성 지원

    강의실이나 운동장, 공터만 있으면 어디든 우주가 열립니다.
    별과 달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문의전화: 02-424-0376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와 함께 특별한 밤하늘을 만나보세요.

    “아이들에게 하늘을 선물하세요.”

    스페이스랩 별자리천문대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천문교육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과 우주의 신비를 전하고 있습니다.

    혹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tar-universe/products/11430741245